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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일본 개봉 첫날 흥행 수입 80억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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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일본 개봉 첫날 흥행 수입 80억 원 돌파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1.03.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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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 미정
ⓒ스튜디오 카라 홈페이지
ⓒ스튜디오 카라 홈페이지

[프롤로그=최미우] 최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극장판 무한열차 편이 한국 흥행 관객 100만 명(3월 5일 기준)을 돌파했다. 지난 6일 수입사 에스엠지홀딩스가 이같은 소식을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최신작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2021)’이 일본 현지에서 지난 8일 개봉 첫날 만에 흥행 수입이 8억 277만 엔(한화 약 83억 8,500만 원)을 돌파하며 흥행의 청신호가 밝혔다고 현지 배급사 토에이(TOEI)가 발표했다.

이번 영화는 흥행에 불리한 월요일 개봉에도 불구하고 관객 5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토요일에 개봉한 시리즈 전작 ‘에반게리온 : Q(2012)’와 비교했을때 흥행 수입은 123.8%, 관객 동원 수는 121.7%에 달한다. 이에 ‘에반게리온 : Q’의 최종 흥행 수입이 53억엔(한화 약 553억 6,100만 원)이었던 만큼, 이번 개봉작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은 애니메이션 극장판 제4탄으로, 당초 지난해 6월 27일에 개봉 예정이었던 것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대로 인해 연기됐었다. 또 올해 1월 23일 개봉일이 정해졌지만, 일본에서 두 번째 긴급사태가 선포되면서 재연기 됐었다. 

이처럼 해당 작품은 두 번이나 연기되었고, 전작이 공개된 후 8년만에 개봉된 작품이지만 팬들의 열기는 높다. 이를 반영하듯 일본 개봉 첫날 티켓은 쟁탈전이 되었던 것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 국내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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