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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탄산음료협회 ‘新순환형 포장 용기 비전 203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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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탄산음료협회 ‘新순환형 포장 용기 비전 2030’ 발표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1.03.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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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알루미늄·유리 재질 음료 용기 완전 순환을 목표
ⓒUNES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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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민정] 유럽탄산음료협회(UNESDA)는 지난달 22일 플라스틱·알루미늄·유리 재질 음료용기의 완전한 순환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순환형 포장 용기 비전 2030(Circular Packaging Vision 2030)’을 발표했다. 

해당 협회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음료 용기 자체에 가치가 있고 수집 후 재활용 제품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순환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순환형 경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음료 용기는 쓰레기로 버려서는 안 되는 자원이라는 신념에 따라 이에 관한 몇 가지 야심 찬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이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 2025년까지 음료 용기를 100% 재활용 가능하게 한다
  • 페트병의 경우 2025년까지 재활용 함량을 50%로, 2030년까지 재활용 함량 혹은 재생 가능한 재료를 100% 사용할 것을 목표로 한다
  • 2030년까지 모든 음료 용기의 90% 이상을 회수한다
  • 리필용 제품 판매를 증가한다

UNESDA 대표 겸 펩시코 유럽의 부사장 이안 엘링턴(Ian Ellington)은 “이 순환형 포장 용기 비전 2030은 유럽의 탄산음료 업계가 계속해서 이 솔루션의 일부이기를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음료 용기가 쓰레기로 끝나지 않도록 장기적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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