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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급상승중인 ‘공공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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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급상승중인 ‘공공 애플리케이션’
  • 이소야 기자
  • 승인 2021.02.15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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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의 ‘공공 애플리케이션’ 존재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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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소야] 과거 정부 기관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공공 앱)은 사용이 불편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필수적인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거나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로 인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기 일수였다.

그도 그럴 것이 공공 앱들은 수익성을 위해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함이 많았다. 결국 일시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운영되어 국민에게 외면 당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이러한 비효율성이 많이 개선된 듯하다. 특히 각 부처에서 장기적인 계획하에 꾸준히 운영을 한 몇몇 앱들은 많은 이용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앱 6가지를 누적 다운로드 순으로 소개해본다.

① ’코레일 톡’ 앱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ORAIL)에서 운영 중인 코레일톡은 모바일 승차권 예약 애플리케이션이다. 한국철도공사에 운영 중인 철도 업무와 관련되어서 연동되기 때문에 승차권 예약 시 굉장히 편리하여 철도 및 지하철 이용객들이 많이 이용 중이다. 

②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고속도로 노선별 소통상황과 CCTV 정보를 제공하며, 현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애용하고 있다.

③ ’손택스' 앱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홈택스 애플리케이션으로 세금신고.납부, 국세 민원, 장려금 신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및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연말정산 시에 많은 직장인에게 필수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④ ’안전신문고’ 앱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이 접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간편하게 신고하고 그 처리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위험요인을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웠던 이들에게 간편 신고.확인까지 제공하기에 인기가 있다.

⑤ ’정부24’ 앱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민원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300여 종의 민원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로 앱을 통해서 발급신청부터 발급, 제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 잡았다.

⑥ ’워크넷’ 앱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의 인증을 거친 일자리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어 일자리 정보가 필요한 이들에게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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