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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음식, 어떻게 만드는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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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음식, 어떻게 만드는지 볼 수 있다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1.0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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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x Delsid on Unsplash
ⓒPhoto by Max Delsid on Unsplash

[프롤로그=최미우]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식당 내 취식 등에 제한이 생기면서 온라인 식품 구매와 배달 음식 등에 대한 수요는 늘어났다. 

이에 정부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배달음식점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밝힌 이번 강화된 방안의 주된 내용에는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수준 향상 유도, ▲다소비 위해 우려 배달음식 집중 관리, ▲음식적 이물관리 강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해 정책브리핑이 정리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자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

  • 조리시설 및 조리과정 등을 소비자에게 공개(CCTV)하는 주방공개 시범사업 추진한다.
  • 본사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위생교육·안전 기술 지원 의무화한다. 
  • 피자·치킨 등 배달 전문 음식점의 *위생등급 지정 확대한다.
  • 배달 품목별(족발, 치킨 등) 맞춤형 위생관리 매뉴얼을 보급한다.

*위생등급제 :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매우 우수★★★ 우수★★ 좋음★)

◇ 다소비 위해 우려 배달음식을 집중관리

  • 족발·치킨·피자 등 다소비 배달음식점 특별점검을 확대(연 4회)한다
  • 특별점검 외 업소는 협회와 지자체를 통해 전수 점검한다.
  • 배달음식 전문 배달원(Rider)과 함께 위생불량 음식점 등 사각지대를 발굴한다.
  • 배달 앱 리뷰, 소비자 신고 등을 분석해 위해 우려 음식점의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 음식점 이물관리를 강화

  • 쥐 등 설치류 방지를 위한 음식점 시설기준을 강화하고, 배설물 발견 시 과태료 부과 기준을 신설한다.
  • 쥐·칼날·못·유리 등 위해도가 높은 이물에 대해 식약처가 직접 원인조사를 한다.
  • 위생모·위생복 착용 등 이물 방지를 위한 위생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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