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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저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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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저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 9가지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1.0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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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olina Kovaleva on Pexels
ⓒPhoto by Polina Kovaleva on Pexels

[프롤로그=최미우]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매년 새해의 목표로 다이어트, 새로운 취미, 공부 계획 등을 세우기 쉽지만, 올 한해의 새로운 목표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돈’ 관리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이를 쉽게 달성하기 위해 미국 라이프해커지가 정리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사시를 위한 돈을 모아둔다

살다 보면 사고 치료비, 수입 감소, 자동차 수리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가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대부분의 개인 금융 전문가들은 긴급 상황을 위한 돈을 따로 모아두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2. 정기적인 지출은 자동이체를 설정한다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은 은행 계좌에서 자동이체가 되도록 설정해놓자. 자동이체를 하지 않을 경우 깜빡 잊으면 연체될 수 있고, 그 때문에 신용 점수가 낮아지거나 연체 수수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3. 요금제를 변경한다

의외로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들로 케이블·인터넷 서비스 이용요금, 휴대폰 요금 등이 있다. 이들 서비스 제공자에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의 비교를 요청해 더 낮은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는지 혹은 불필요한 부가 서비스를 취소 등 요청하도록 하자. 이때 미리 사전에 조금 시간을 들여서 다른 회사의 서비스 요금 등과 비교해본다. 협상 시 유리할지도 모른다.

4. 보험과 연금의 수령인을 업데이트한다

결혼, 이혼, 자녀 출산 등 인생에 큰 변화가 있으면 수령인이 바뀔 수 있다. 보험과 연금의 수령인 갱신은 잊기 십상이지만,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생명보험 계약, 개인퇴직연금(IRA) 등 재검토해 필요에 따라 갱신하도록 하자.

5. 신용카드 명세서를 체크한다

신용점수는 대출 시 지불하는 이자액을 결정하기 때문에 실 사용액과 일치하지 않거나 이상한 점이 없는 지를 확실히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매달 신용카드 회사에서 발행하는 카드 명세서를 정확하게 체크하도록 하자.

6.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한다

정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은 개인정보 도난 방지를 위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3개월에 한 번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변경하도록 하자.

7. 불필요한 월정액 서비스는 취소한다

미국인의 경우, 평균적으로 스트리밍 TV, 유료 뉴스 등에 매월 237달러(한화 약 26만원)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의 경우도 최근 월정액 서비스 증가로 인해 개인이 지불하고 있는 월정액 요금이 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중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몇 개나 될까. 사용하지 않는 월정액 서비스를 파악하여 정리하도록 하자.

8. 상황에 맞는 카드로 전환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 사태는 신용카드 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개인의 경우 아직 마일리지 적립용이나 여행 특전용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지금이 전환점일지도 모른다. 특히 지난해에 재정 상황이 변화했을 경우 고액의 연회비가 수반되는 과잉의 사치스러운 혜택에 타협하지 말자.

9. 새해 예산을 세운다

한 해의 예산을 세우려니 막막하게 다가올 수도 있으나, 수입과 이미 알고 있는 경상경비를 대비시킨 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좀 더 쉬워진다. 목표는 일상생활의 지출 부분에서 긴급 자금, 투자, 기타 저축 목표를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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