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03 10:50 (목)
구글(Google), ‘콧노래’로 노래 찾아주는 서비스 시작
상태바
구글(Google), ‘콧노래’로 노래 찾아주는 서비스 시작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10.31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롤로그=최미우]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미국 구글(Google)이 이번에 ‘콧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음악을 찾아주는 새로운 서비스 'Hum to Search'를 발표했다. 구글의 휴대단말기용 앱(응용프로그램)이나 음성 어시스턴트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9일 CNN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의 모바일 앱에서 콧노래와 휘파람으로 약 10~15초 정도 노래의 선율을 부르면 이에 해당할 것으로 보이는 후보곡들을 제시해주며, 부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용자의 음정이 다소 불안정해도 검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도입되는 이 기능은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가 콧노래와 휘파람 등을 분석하고 이를 디지털화하여 수많은 디지털화된 음악과 비교하여 동일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을 찾아낸다. 

이번 기능은 영어판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20여 개 언어으로 지원된다. 구글은 향후 다른 언어로도 이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은 다음 달부터 마음에 드는 옷이 있는 사진을 '구글 렌즈'에서 돌릴 경우 판매되고 있는 이 옷과 비슷한 의류를 찾아주고 잘 어울리는 다른 의류나 액세서리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