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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이 계절을 위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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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이 계절을 위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10.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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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흐, 쇼팽 등 27곡 클래식 연주와 떠나는 감성 음악여행
오는 11월 국내 개봉 확정
ⓒ판씨네마(주)
ⓒ판씨네마(주)

[프롤로그=최미우]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Youth)> 제작진이 참여한 클래식 뮤직시네마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가 올가을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출연: 패트릭 스튜어트, 케이티 홈즈,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 감독: 클로드 라롱드│피아노 연주: 세르히 살로브 2004 몬트리올 음악 콩쿠르 1위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11월 예정]

영화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쇼팽, 발라드 4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바흐, 음악의 헌정, BWV 1079’, ‘라흐마니노프, 전주곡 23-5번’, ‘슈만, 환상곡 C장조’,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D.911 "밤인사"’ 등 위대한 음악가들의 27곡의 클래식 연주로 아름답게 수놓은 웰메이드 무비이다.

특히 세계 최고 권위의 몬트리올 음악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세르히 살로브'가 영화 속 모든 피아노 솔로곡을 연주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기대감 고조시켰다. 또한 뉴욕 센트럴 파크와 링컨 센터, 보스턴 심포니홀, 프랑스 페리고르, 스위스 알프스에서 촬영한 영화 영상은 화려한 뉴욕 도시와 아름답게 빛나는 유럽 풍광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답답한 관객들에게 감성 가득한 가을날의 음악여행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피아니스트 '헨리 콜' 역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유명한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맡았으며, 그를 인터뷰하며 음악과 인생에 대해 대화하는 뉴욕의 평론가 '헬렌' 역에는 <배트맨 비긴즈>의 '케이티 홈즈'가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메이즈 러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로 주가를 높인 배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가 헨리 콜의 절친 겸 매니저 '폴' 역으로 가세해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더 답답한 올가을, 감성 가득한 음악여행을 선물할 클래식 뮤직시네마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는 11월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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