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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질라’ TV 만화 시리즈 제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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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질라’ TV 만화 시리즈 제작 결정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10.1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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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일본에서 방송 예정
ⓒ2020 T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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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1954년 영화로 첫 편이 개봉되면서 전 세계인을 매혹시킨 인기 캐릭터 ’고질라’가 새로운 프로젝트로 TV 만화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다. 

7일 오리콘 뉴스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목은 ‘고질라 S.P<싱귤러 포인트>’로 2021년 4월부터 일본 TOKYO MX 등에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미 넷플릭스(Netflix)에서 전 세계 독점 공개가 결정됐다. 

고질라의 TV 만화 시리즈는 과거 미국에서 ‘Godzilla(1978년~1980년)’, ‘고질라 더 시리즈(1999년~2000년)’가 방영된 적이 있으나 본고장인 일본에서 방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고질라’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일본에서 2017년과 2018년에 ‘Godzilla 괴수 행성’, ‘~결전 기동증식도시’, ‘별을 먹는 자’의 3부작 극장판으로 개봉된 바 있지만, 이번 신작 시리즈 ‘고질라 S.P’는 매주 방송되는 TV 만화로 영화와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 새로운 이야기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020 TOHO
ⓒ2020 TOHO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 수많은 걸작을 선보인 스튜디오 ‘본즈’와 ‘보석의 나라’, ‘BEASTARS’ 등 고품질 CG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온 ‘오렌지’가 맡았다. 

또 캐릭터 디자인 원안에 주간 소년만화 ‘점프 SQ’에서 연재 중인 인기 만화 ‘청의 엑소시스트’의 작가가 첫 도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괴수 디자인에는 ‘모노노케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수많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에 참여해 온 애니메이터 등이 참가하면서 호화 제작진들이 집결했다.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 발표에 맞춰 캐릭터 디자인 원안과 고질라 디자인의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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