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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블랙 위도우’ 2021년 5월로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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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신작 ‘블랙 위도우’ 2021년 5월로 개봉 연기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9.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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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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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개봉 연기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디즈니(Disney) 사는 지난 23일 마블의 어벤저스 멤버인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를 주인공으로 하는 신작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2021년 5월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24일 CNN 보도에 따르면 배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이번 작품은 올해 11월 6일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2021년 5월 7일로 개봉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번 개봉 연기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가 공유하는 세계관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관련된 작품에도 영향을 미쳐 개봉이 뒤로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랙 위도우는 지난 3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난봄 4월에서 5월로, 5월에서 다시 11월로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블랙 위도우의 개봉 연기 소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극장가에 큰 아쉬움을 안겼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화관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뜨문해지면서 이에 극장 업계는 히트작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며, 블랙 위도우는 올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기대해 온 작품 중 하나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돌릴 수 있는 작품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한편, 디즈니사의 또 다른 개봉작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도 올 12월에서 내년 12월 10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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