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8 17:11 (수)
추가 제작에 들어간 K-리듬 물씬 나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상태바
추가 제작에 들어간 K-리듬 물씬 나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 이성주 기자
  • 승인 2020.09.24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 + 현대 무용 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조합 = Good
서울·부산·전주 편에 이어 '목포·강릉·안동' 홍보영상 추가 제작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프롤로그=이성주] 얼마 전 소셜 미디어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영상이 후속편 촬영에 들어갔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서 공개된 서울·부산·전주편에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목포·강릉·안동을 홍보하는 영상을 추가로 촬영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 영상에도 한국 고유의 新 K-리듬으로 신명나는 전통음악을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LEENALCHI)’와 중독성 가득한 댄스를 선보인 현대 무용 그룹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Ambiguous Dance Company)’가 합류했다.

◇ 공개된 '서울-부산-전주 편' SNS 상 폭발적인 인기↑

앞서 서울·부산·전주편은 팝 스타일을 가미한 한국 전통음악에 현대적 춤사위를 섞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동영상이 탄생했었다. 영상이 공개되자 국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튜브(Youtube)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3편의 영상들의 유튜브 합산 조회 수가 8천만 회에 육박했고, 유튜브 외의 다른 서비스까지 합치면 총 2억 6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다.

이에 누리꾼들과 다른 지자체들의 추가 영상 제작 요청을 반영해서 2020년 관광 거점 도시로 지정된 '목포·강릉·안동편'을 추가 제작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영상들은 10월 중 마무리되어 기존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Imagine Your Korea)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 추가 영상 외 '방수미 명창'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메이킹필름도 포함

한편 이번 작업엔 3편의 추가 영상과 별개로 방수미 명창이 참여하는 전통 판소리 제작 과정 촬영 필름 제작도 포함돼 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한국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고조되면서 바이럴 영상 전주편에 특별 출연했던 방 명창이 직접 전통 판소리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에는 방 명창이 전주 시내 경기전과 전라감영에서 부르는 ‘약일레라’, ‘신의 고향’,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3곡이 담길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