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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월정액 서비스 ‘애플원(Apple One)’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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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월정액 서비스 ‘애플원(Apple One)’ 발표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9.16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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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TV·음악·게임 등 통합 서비스 ‘애플원’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출시 발표도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 공식홈페이지

[프롤로그=최미우] 미국 애플(Apple)은 15일(현지시간) 복수 정액제 서비스를 정리한 ‘애플원(Apple One)’을 발표했다. 서비스 수입의 증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월가가 기대하고 있는 대망의 포괄 서비스다. 

15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애플원에서는 애플 뮤직과 애플 TV+, iCloud(아이클라우드)의 스토리지 용량 추가를 포함한 복수 서비스를 개별 계약의 합계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애플 뮤직과 정액제 게임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 애플 TV+와 iCloud 스토리지 용량 50GB 등을 포함한 개인 플랜 월정액 요금은 14.95달러(한화 약 1만7천6백원)이며, 패밀리형 플랜은 동일한 내용에 200GB 포함된 가격 19.95달러(한화 약 2만3천5백원), 프리미어 플랜은 여기에 애플 뉴스+와 애플 피트니스+, 2TB 용량이 추가되며 29.95달러(한화 약 3만5천2백원)이다. 이는 표준 월정액 요금을 기본으로 하면 개인 플랜으로는 6달러, 패밀리 플랜은 8달러, 프리미어 플랜은 25달러 정도가 절약된다고 한다. 

ⓒ애플 공식홈페이지
ⓒ애플 공식홈페이지

매년 열리는 가을 신제품 이벤트에서 애플원 외에도 스마트 워치 ‘애플워치’와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신모델 등도 발표됐다. 이번 신제품은 연말 판매 경쟁용으로 애플의 성장전략의 기둥이 되는 것과 동시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재택시간이 증가한 소비자용에 주력하는 내용이 되었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시가 몇 주 늘어질 것으로 알려진 주력상품인 아이폰(iPhone) 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대응 모델은 다음 달에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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