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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마스크'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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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마스크' 보관법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9.2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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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마스크와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마스크 보관하는 관리 방법
ⓒPhoto by engin akyurt on Unsplash
ⓒPhoto by engin akyurt on Unsplash

[프롤로그=최미우] 일상생활 속 마스크는 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오히려 이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때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외출 자제 등이 이어지면서, 외출하더라도 '마스크'는 필수용품이 되었다. 이러한 생활 속 감염 예방법은 코로나19의 유행 곡선을 완만하게 유지할 수 있게 했던 이유 중 하나이다.

여전히 코로나19의 종식이 점쳐지지 않는 가운데 당분간 마스크 착용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마스크 착용에 비례해 거리 도로 등에서 일회용 마스크를 아무렇게나 버려둔 것을 자주 발견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버려진 마스크의 대부분은 일회용 마스크인데, 일회용 마스크 기준으로 하루에 1번 외출할 경우, 1주에 최소 28장 이상의 마스크를 필요하게 된다.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를 사용한다면 주위 환경 등에 좋을뿐더러 적절한 시스템을 갖추면 항상 청결한 마스크를 준비할 수 있다.

◇ 현관 앞 마스크 전용 바구니 2개를 준비할 것

항상 깨끗한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먼저 현관 앞 작은 바구니를 2개 준비하는 것이다. 하나는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마스크용으로, 또 다른 하나는 사용한 마스크용이다. 

외출할 시 청결한 마스크를 바구니에서 꺼내어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즉시 마스크를 벗고 다른 사용한 마스크 바구니에 넣는다. 이처럼 단순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행여 외부에서 섞여 들어올지도 모르는 바이러스를 현관문 앞에서 차단할 수 있다. 물론 물건의 표면으로 인한 접촉 감염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은 저녁에 잠들기 전에 사용한 마스크를 세탁하여 매달아서 말리는 것이다. 

이 방법은 엄밀하게 말해서 과학적인 방법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사용한 마스크를 식탁 위에 방치하거나 세탁물과 함께 섞여두는 등의 일을 막을 수 있을뿐더러 다른 사람들도 사용한 마스크를 어디에 두면 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급하게 외출하게 됐을 시에도 현관 앞에 놓인 깨끗한 마스크 바구니에서 마스크를 챙기면 되기 때문에 빼먹지 않고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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