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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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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될까’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9.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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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환자 발생 양상과 집단감염 분포 등 고려하여 연장 여부 주말 결정”
ⓒPhoto by JEONGUK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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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지난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종료 기간이 임박했다. 이 같은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는 듯했지만, 여전히 확진자 수가 세 자리에 머무는 상황이다. 따라서 거리두기 2.5단계를 유지할 것인지 아니면 3단계로 격상될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오는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 여부를 이번 주말까지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할지에 대한 질문에 “코로나19 환자 발생 양상과 집단감염 분포 등을 관찰하면서 논의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손 반장은 연장여부에 대해 “조만간 주말쯤에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할 것인지 종료할 것인지 등에 대한 결론을 내려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 교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수도권의 방역 수위를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했다.

이 조치에 따라 수도권 내 음식점과 제과점은 낮 동안에는 정상 영업을 할 수 있지만,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포장·배달 영업만 허용됐다. 또 프렌차이즈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물 섭취가 전면 금지됐으며, 비말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헬스장과 당구장 등 체육시설은 현재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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