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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7%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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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7%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6.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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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소상공인·대형 유통업체 등 대한민국 모든 경제주체 참여
모바일 쇼핑몰·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중심 소비촉진 행사 운영
ⓒks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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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로 침체된 경제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세일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는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전국 전통시장, 동네슈퍼 등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행사로, 오늘(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지난 12일 정책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중소기업벤처스(이하 중기부)는 강성천 차관 주재로 11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동행세일의 주요 추진방향과 내용을 논의하여, 12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생활방역 상황을 반영해 모바일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소비촉진 행사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행사를 지원한다. 또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서울 등 6개 지역의 현장 행사를 통해 상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G마켓·쿠팡·11번가 등 16개 쇼핑몰에서 ‘동행세일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40% 가격할인을 진행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서는 최대 87% 가격할인과 1일 1품목(100개 한도) 초특가 타임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는 지역별 행사장 내 오픈스튜디오, 홍보부스 및 전통시장 등에서 진행되며 ‘가치삽시다’ 플랫폼 및 민간 플랫폼을 통해 평균 30%의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한편, 현장행사는 오는 26~28일 부산에서 시작해 대구·전북·충북·경남·서울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지역별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O2O 판매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현장판촉행사를 병행한다. 브랜드 페스타, 미니-KCON 등 지자체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7월 초에는 서울에서 동행세일의 하이라이트 성격인 특별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행사장과비대면 스튜디오를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라이브커머스, K팝 공연, 국민참여형 세리모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업계 할인정보, 특별판매전 및 외식, 여행 등의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http://ksal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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