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4 09:12 (토)
알아두면 득(得)되는 생활정보-①탄
상태바
알아두면 득(得)되는 생활정보-①탄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6.24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월 5일부터 개정 택배 표준 약관 시행, 택배 파손·분실 시 택배사가 한달내에 보상해야
이제 지갑 잃어버리면 카드 분실신고는 한곳에서 일괄신고 가능해져
ⓒPhoto by Roman Kraft on Unsplash
ⓒPhoto by Roman Kraft on Unsplash

[프롤로그=최미우] ◇6월 5일부터 개정 '택배 표준 약관' 시행, 택배 파손·분실 시 택배사가 한 달 내에 보상해야

지난 5일부터 시행된 ‘택배 표준 약관 개정’에 따라 앞으로 택배 배송 시에 물건이 분실 또는 파손될 경우, 택배사가 30일 내에 배상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는 택배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택배 표준약관을 개정했다며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자는 기본운임, 품목별 할증운임 정보 등에 대하여 의무적으로 설명을 하여야 한다.

▲사업자는 고객응대시스템을 운영하고, 모바일 앱 등을 통하여 택배 접수, 취소, 환불 및 배상 기준 등을 안내하여야 하며, 고객은 배송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하고 화약류 등 금지 물품을 위탁하지 말아야 한다.

▲사업자와 고객이 합의한 장소에 보관하면 인도가 완료된 것으로 보아 수화인(수취인) 부재 또는 코로나19 등과 같은 상황에서 비대면 배송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택배 파손·분실 시 사업자가 고객의 손해입증서류 제출일부터 30일 이내에 우선 배상하도록 하였다.

◇이제 지갑 잃어버리면 카드 분실신고는 한곳에서...일괄신고 가능해져

ⓒ기획재정부 공식홈페이지
ⓒ기획재정부 공식홈페이지

지난 10일 정책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카드 분실일괄신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카드 분실일괄신고 서비스'란 여러 장의 카드를 분실했을 때 한 곳에만 분실신고해도 타 금융회사의 분실 카드까지 함께 분실신고가 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지갑을 잃어버려 한꺼번에 여러 장의 카드를 잃어버릴 경우, 제각각 다른 카드사에 분실신고를 일일이 해야만 했었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 가능 카드는 신고인 본인 명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가족카드이다. 분실신고를 하면 공과금 등의 자동이체 서비스도 중지되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카드 분실일괄신고 방법은 먼저 카드 발급사 한 곳에 분실신고를 해야 하는데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이때 함께 분실한 타사 카드도 선택해 일괄분실신고를 할 수 있다.

또 접수는 전화뿐 아니라 PC, 모바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단, 카드 분실신고를 해제할 때에는 일괄해제 대신 각 금융회사로 따로 연락해 직접 해지해야 한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