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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대비] 마스크 부분만 하얗게...마스크 피부 트러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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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대비] 마스크 부분만 하얗게...마스크 피부 트러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0.05.2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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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태닝 사태, 대책으로 먼저 얼굴 전체에 선크림 바르기
마스크 피부 트러블, 마스크에 면·가제 등 이용
ⓒImage by Gerd Altmann from Pixabay
ⓒImage by Gerd Altmann from Pixabay

[프롤로그=이민정]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상생활 속에 스며든지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이제는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높은 확률로 지금의 상황이 장기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마스크 피부트러블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마스크 착용 부분 이외가 햇볕에 그을려서 마스크 착용 부위만 하얗게 남는 사태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예방을 할 수 있을까. 마스크에 의한 피부 트러블 대책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 마스크 태닝 사태, 대책 방법은?...먼저 얼굴 전체에 선크림 바르기

ⓒoton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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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시간 외출중에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마스크 착용 부분을 제외한 부분 살갗이 탈 가능성이 있을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해 피부 전문가는 색이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물론 마스크 소재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스크 착용 부분도 다소 타게 되겠지만, 노출 부분이 자외선에 노출되는 양이 많기 때문에 피부색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그때문에 자외선의 도달량에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다. 만약 마스크의 차광효과를 기대하고 마스크 착용 부분에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마스크 착용 외 부분에만 강한 선크림을 바르고 자외선을 쐘 경우, 역으로 마스크 착용 부분의 색이 진해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선크림은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바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마스크 태닝 사태, 다른 대체 수단은?

또 다른 방법으로는 외출 중, 노출 부분된 부분이 직사광선에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 챙이 넓은 모자를 쓰거나, 양산을 쓰는 등의 방안이다. 하지만 공기중에 산란하는 자외선과 지면·건물에 반사되는 자외선도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기에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얼굴 부위에 따라 자외선에 닿는 양에 차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때문에 외출 시에는 먼저 얼굴전체에 균일하게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 이미 마스크 태닝 자국이 생겼다면?

이미 마스크에 의한 자국이 생겼다면 그 직후에 발적을 빠르게 잠재우기 위한 쿨링(차갑게 식히는 것)과 보습이 중요하다. 이미 색이 변해버렸을 경우에는 비타민C를 섭취하거나 비타민C가 들어간 로션 등을 도포하여 보습 케어에 신경을 써야한다.  

만약 집에서 홈케어를 하기 어렵다면 전문 병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전문 병원에서는 비타민C 이온 도입(비타민C를 피부에 바른 후, 약한 전류를 흘린다)과 고농도 비타민C 점적 등 시술은 그을린 피부를 빠르게 개선시켜주는 방법들을 빠르게 시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위의 방법들을 사용한 이후에도 빛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자외선 대책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 피부 가려움, 발진, 여드름 등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다보면 자연스레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워진다. 마스크는 피부와 접촉되기 때문에 물리적인 자극으로 인해 각질층이 데미지를 받아, 피부의 보호 기능이 저하된다. 피부의 염증이 일어나기 쉬워지기 때문에 붉음증과 가려움, 습진 등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또 마스크 착용 시 마스크 안의 습기로 인해 일시적으로 촉촉함을 느끼게 되어 보습 스킨케어를 잊기 쉬운데, 마스크를 벗은 직후는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에 역으로 건조가 빠르게 진행되어 버린다. 게다가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 습기때문에 잡균이 번식하기 쉬워져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스크 피부 트러블, 대책 방법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먼저 청결하고 부드러운 재질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스크 부분은 특히 피부의 보호 기능이 저하되기 쉽기 때문에 보습 스킨케어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좋다. 화장수로 수분을 채워주고 피부를 보호하는 크림과 유액 등을 도포해주는 것이 좋다. 

마찰에 의한 데미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제와 면 등을 끼운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예방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외출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등 마스크를 벗을 기회를 늘리는 것에 신경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저자극성 보습제로 상태를 지켜봄에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피부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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