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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언더워터', 해저 11km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모든 감각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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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언더워터', 해저 11km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모든 감각을 깨워라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5.14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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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뱅상 카셀, T.J.밀러 출연
오는 5월 28일 대개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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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언더워터'가 5월 28일 개봉을 확정했다.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에서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어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스릴러이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감독: 윌리엄 유뱅크 | 출연: 크리스틴 스튜어트, 뱅상 카셀, T.J. 밀러, 제시카 헨윅, 존 갤러거 주니어 | 개봉: 2020년 5월 28일]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그동안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스틸 앨리스', '퍼스널 쇼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여 온 그녀는 이번 영화 '언더워터'를 통해 해저 11km에서 갑자기 닥친 위기에 기지를 발휘하는 엔지니어 '노라 프라이스'역을 맡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맡은 '노라 프라이스'는 케플러 기지의 브레인으로 대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며, 생사를 다투는 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는 카리스마적인 인물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노라'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삭발하는 것을 직접 제안할 정도로 열정을 보였다. 실제로 그녀는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2~3일에 한 번씩 머리를 다듬고 염색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언더워터'의 연출을 맡은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첫 미팅 때부터 '노라 프라이스'를 연기할 배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 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매우 드라마틱 하고, 카리스마가 있다"며 "그녀는 대사 없이 미묘한 표정만으로도 많은 것을 전달하고 강력한 연기를 보여준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해외 언론과 평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하는 90분간의 패닉 어택'(Dark Horizons), '스릴러 장르로서 유려하게 90분이라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Rotten Tomatoes) 등 스릴러의 한계를 넓힌 '언더워터'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에 극찬을 쏟아내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영화 '언더워터'는 오는 5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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