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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23년까지 '취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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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2023년까지 '취소' 가능성 높아
  • 이성주 기자
  • 승인 2020.05.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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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개최 예정이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연기가 아닌 취소 가능성
MLB, 선수노조와의 협상이 21년 12월에 해지됨에 따라 언제 다시 열릴지 몰라
ⓒPhoto by Mark Duffel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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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성주]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주최로 2006년부터 4년마다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회의 내년 대회가 연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 ESPN는 12일 2021년 3월에 개최될 WBC 대회의 취소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또한 WBC 대회는 2021년 12월까지 진행하는 선수노조(MLBPA)와의 단체 협약에 포함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MLB 참여를 위해서는 재협상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WBC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인해 WBC 개최에 대해 “현재 우선 순위가 아니다”라며 "2023년까지는 WBC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에서는 이번 대회가 2023년이 아닌 2025년까지 열리지 않을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5회 WBC는 20개 팀이 4개조로 나뉘어 1차 라운드를 3월 9~23일 동안 대만 타이중, 미국 마이애미와 피닉스,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

지난 4회 대회 중에서 일본이 2회,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이 1회씩 우승했었으며, 한국의 최고 순위는 준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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