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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번엔 진짜 ‘우주’로 간다?...NASA와 신작 영화 촬영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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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번엔 진짜 ‘우주’로 간다?...NASA와 신작 영화 촬영들어가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0.05.11 2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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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브라이든스틴 NASA 장관, 트위터 통해 영화 촬영 인정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일 가능성 높아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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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이민정] 출연하는 작품마다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기로 유명한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손잡고 우주에서 신작 영화 촬영을 할 예정이다.

지난 7일 AFP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5일 미국 인기배우인 톰 크루즈가 출연하는 신작 영화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하는 것에 대해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ISS에서의 촬영은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 할리웃(Deadline Hollywood)'가 지난주 말에 처음 보도하였다. 기획에는 테슬라(Tesla) 창업주 엘론 머스크가 참여하고 있는데, 그는 민간항공우주기업인 스페이스X(SpaceX)도 창립한 이다. 

NASA의 짐 브라이든스타인 국장은 이 같은 소문에 대해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Twitter)를 통해 촬영 사실을 인정했다. 브라이든스타인 국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서 우주분야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차세대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에게 NASA의 야심찬 계획을 실현하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서는 대중 미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는 지난 2월 2021년 말이나 2022년 초에 4명의 민간인을 우주로 보낼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달 미국 내에서 거의 10년만에 유명인 우주비행을 실시하여 우주비행사를 태운 우주선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을 ISS에 도킹시킬 예정이다. 

아직 톰 크루즈의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데드라인 헐리웃은 인기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의 신작이지 않을까하는 추측을 전했다. 

NASA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적절한 때에 자세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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