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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시작…신청방법 등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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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시작…신청방법 등 모든 것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5.05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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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부터 온라인, 18일부터 오프라인 신청
신용·체크카드.선불카드·지역상품권 중 선택 가능
ⓒ행정안전부 공식홈페이지
ⓒ행정안전부 공식홈페이지

[프롤로그=최미우] 정부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자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조회가 4일부터 개시하면서 신청방법 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조회 및 신청 방법

4일(월) 오전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www.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대상자 여부와 가구원 수를 알아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기존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86만 가구에는 이날부터 현금 지급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자 조회와 신청 등은 혼란을 막기 위해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금 수급 대상자가 아닌 국민의 경우, 먼저 수급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는 오는 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인터넷이 서툴다면 18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창구 이용 가능)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의 신청은 18일부터 지자체에서 마련한 별도 홈페이지 및 주소지의 읍··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공인인증서를, 현장 방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수급 형태 별 사용처

사용처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세대주가 거주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는 광역지자체 또는 기초지자체 내에서 쓸 수 있으며, 해당 지원금은 본인이 속한 광역자치단체 내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지역사랑상품권은 제외)

보다 많은 이들이 선택하리라고 예상되는 신용·체크카드는 사용할 때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업종·장소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우선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정부는 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지급될 예정이다. 가구는 3월 29일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 기준이다.

ⓒ행정안전부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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