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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19,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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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코로나19,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수칙
  • 이소야 기자
  • 승인 2020.04.02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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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을 늦추기엔 위험한 국내외 상황
종식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주의해야
출처-질병관리본부
출처-질병관리본부

[프롤로그=이소야] 국내에서의 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지기가 무섭게 해외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섭게 증가하면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외에서 연일 전해지는 코로나19 소식은 심각한 수준이다. 유럽 전역에서는 기하급수적으로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뉴욕주에 미 해군 병원선 USNS 컴포트까지 투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3.31 발표된 WHO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총 158개국(영토, 지역 포함)이 지역감염(local transmission) 국가로 분류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구에서의 확진자 급증 이후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고 있기때문인지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다. 방역당국도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국민들이 느슨해지는 것을 주의시키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리적 거리두기와 모임 자제 등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예방수칙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하게 손씻기(흐르는 물과 비누거품으로 30초 이상)
  2.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마스크를 썼다면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를 벗지 않기)
  3.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눈-코-입) 만지지 않기
  4. 발열,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 피하기(유증상자가 아니어도 2미터 이내로 가까이 하지 않기)
  5.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6. 사람 많은 곳 방문 자제하기(피치 못한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하기)

 유증상자일 경우 지켜야 할 예방수칙

  1. 외출 자제하기
  2. 3~4일 경과 관찰하며 자가 격리하기
  3.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질 경우 콜센터, 관할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후 진료받기(일반 병원 방문하지 않기)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후 자차 이용하기(대중교통 이용하지 않기)
  5.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 및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 여부 알리기

◇ 해외에서 귀국한 경우 지켜야 할 예방수칙

  1. 공항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후 자차 이용하여 귀가하기
  2. 2주(14일)간 자가 격리하기(외출 자제하고, 다중 이용시설 및 사람이 많은 곳 피하기)
  3. 집에서도 가족과의 접촉 피하고 2미터 이상 유지하기(집에서도 마스크, 장갑 등 착용하기)
  4. 증상 여부를 관찰하면서 증상 발생 시 콜센터, 관할보건소 문의 및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기

특히,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거나 매일 출근을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 재채기 시에는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는 '비말감염'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람이 재채기 할 때 최대 7~8미터까지 비말이 날아갈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에도 완벽하게 막아질 수 없기 때문에 옷소매로 가려서 비말이 퍼지는 범위를 줄이는 행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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