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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8강 문턱에서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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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8강 문턱에서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FC
  • 이소야 기자
  • 승인 2020.03.12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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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0:1 패배 이후 홈에서 역전 노렸으나...
연장전에서 무너진 리버풀 수비진
마르코스 요렌테의 2골로 올 시즌 홈 극강 리버풀을 잡은 AT 마드리드
출처-로이터통신
 출처-로이터통신

[프롤로그=이성주] 지난 시즌 손흥민의 토트넘 핫스퍼 FC를 결승에서 꺾고 우승한 리버풀 FC가 8강 문턱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원정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1로 패배했던 리버풀은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2:0로 승리해야 8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전반 43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정규시간 90분 내에 추가골이 터지지 않아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94분에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디펜딩 챔피언의 화려한 대역전극이 완성되는 듯 했으나, 3분 후 터진 마르코스 요렌테의 추격골로 인해 무산되어 버렸다.

챔피언스리그의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요렌테의 골로 원정골을 허용한 리버풀은 2골이 더 필요한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수비진의 집중력이 와르르 무너졌다. 연장 106분 시점에서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한골을 더 헌납한 리버풀은 연장 추가시간에 터진 알바로 모라타의 골로 실낱같은 희망조차 놓치게 되었다.

한편, 같은 날 파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는 PSG가 2:0 승리를 거두면서 역전 8강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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