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4-05 17:35 (일)
[영화] ‘부산행’ 4년 후 이야기, 영화 ’반도’…올여름 개봉 예정
상태바
[영화] ‘부산행’ 4년 후 이야기, 영화 ’반도’…올여름 개봉 예정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2.29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반도(영제:PENINSULA)’ 올여름 국내 개봉 예정
런칭 포스터 전세계 최초공개
출처-딜라이트
출처-딜라이트

[프롤로그=최미우] 2016년 한국 영화사상 최초 좀비물로 전세계에서 호평 받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영제:PENINSULA), 제공/배급:NEW)’가 올해 여름 국내 개봉 예정이다. ‘부산행’은 한국 상업 영화에서 최초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라는 소재와 시속 300km로 질주하는 부산행 기차 안이라는 한정된 장소에서 발생하는 스릴감으로 국내 1,15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4년 후,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되어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최후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로 국가의 기능이 멈춰버린 대한민국을 그린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더욱 처절하고 치열한 사투를 그려낼 '반도'는 부산행의 세계관을 한층 더 확장시키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스토리만큼이나 강렬한 캐스팅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로 활동무대를 넓힌 강동원이 초토화된 반도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는 ‘정석’ 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온 나라를 뒤덮은 좀비와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역대급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군함도’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이정현은 황폐해진 반도에서 좀비에 맞서며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으로 분한다. 이정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들을 이끄는 강인한 여전사의 면모를 보일 예정이다. 영화 ‘소원’, ‘오빠생각’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던 아역 배우 이레는 ‘민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소녀 ‘준이’역을, 명품 배우 권해효는 ‘민정’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김노인’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여기에 어떤 캐릭터든 맛깔나게 소화하는 연기파 배우 김민재와 ‘꿈의 제인’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연기상을 휩쓴 구교환이 서로 다른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부대를 이끄는 ‘황중사’와 ‘서대위’역을 맡아 좀비들과는 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영화 ‘반도’는 올여름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출처-딜라이트
출처-딜라이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