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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Mulan)’ 3월 개봉...22년만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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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Mulan)’ 3월 개봉...22년만에 재탄생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0.02.25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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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 ‘뮬란’
22년 만에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
베일 속 메인 예고편 대공개
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프롤로그=최미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아시아권 첫 여주인공인 ‘뮬란’의 실사영화판이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발표했다.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를 이끈 작품 중 하나인 ‘뮬란’(1998년作)은 디즈니 스튜디오 사상 가장 혁신적인 캐릭터로 20년 넘게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뮬란'은 ‘여성은 좋은 집안에 시집을 가는 것이 가문을 빛내는 것’이라는 전통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연로한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에 나가 진정한 전사로 거듭나는 자주적인 여성상을 그려내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용감하며 도전 정신이 강한 모습으로 디즈니 스튜디오 사상 가장 혁신적인 여성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뮬란’이 2020년 디즈니 첫 번째 라이브 액션 영화로 재탄생해 이목을 모았다.

22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한 영화 ‘뮬란’은 애니메이션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의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뮬란’의 니키 카로 감독은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한 ‘뮬란’의 서사를 현시대에 맞춰 재해석하여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전사로 성장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뮬란’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출연에는 송승헌의 연인으로 국내에 알려진 중국 배우 ‘유역비’와 영원한 황비홍 ‘이연걸’, 황후화 ‘공리’, 엽문 ‘견자단’ 등 중화권 초특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 예정으로 오랜 기간 ‘뮬란’의 실사화를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0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뮬란’은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북미개봉 3월 27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3월 개봉예정이었던 '뮬란'의 국내개봉이 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연기된 개봉일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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