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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더 프렌치 디스패치(The French Dispatch)', 첫번째 온라인 트레일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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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더 프렌치 디스패치(The French Dispatch)', 첫번째 온라인 트레일러 공개
  • 이소야 기자
  • 승인 2020.02.1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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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캐스팅의 2020년 개봉될 신작
베일 벗은 첫번째 트레일러 ‘love letter to journalists’

[프롤로그=이소야] 국내에서 영화 '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The Grand Budapest Hotel)'로 유명한 웨스 앤더슨(Wes Anderson)감독의 신작 '더 프렌치 디스패치(The French Dispatch)'의 첫번째 온라인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가상의 20세기 프랑스 도시 Ennui-sur-Blasé 에서 출판된 가상의 미국잡지 The French Dispatch of the Liberty, Kansas Evening Sun 의 마지막 호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프랑스에 거주하는 미국 언론인이 자신의 잡지를 만드는 것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언론의 자유에 관한 영화는 아니지만 기자에 관해 이야기 할 때 실제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연진 또한 화려하다. 배우 빌 머레이(Bil Murray)가 잡지의 편집장 Arthur Howitzer Jr. 역을 맡았으며 오웬 윌슨(Owen Wilson)이 작가 Herbsaint Sazerac 역을 맡았다. 그 외 틸다 스윈튼(Tilda Swinton), 엘리자베스 모스(Elisabeth Moss), 그리핀 던(Griffin Dunne), 피셔 스티븐스(Fisher Stevens), 월리스 왈로다스키(Wallace Wolodarsky) 등이 여러 편집 스테프 역으로 나온다. 그 외에도 영화 '피아니스트'의 애드리안 브로디(Adrien Brody)와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의 베니치오 델 토로(Benicio del Toro),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레아 세이두(Léa Seydoux), '쓰리 빌보드'의 프랜시스 맥도맨드(Frances McDomand), '헨리 5세'의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 '작은 아씨들'의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29일(현지시간) 배급사 서치라이트 픽처스 발표에 따르면 북미 개봉일은 7월 24일이라 밝혔으며 국내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다. 

출처-서치라이트 픽쳐스
출처-서치라이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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