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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 최강 여권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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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 최강 여권 순위
  • 최미우 기자
  • 승인 2021.04.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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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onvertKit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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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최미우] 얼마 전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없는 국가와 지역의 수를 정리한 ‘2021년 세계 여권 순위(The world’s most powerful passports for 2021)’를 발표됐다. 이 랭킹은 영국 컨설팅회사 헨리&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2006년부터 조사·분석해 공개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CNN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국가 간 여행의 자유도 차이가 최근 수십 년 사이 커지고 있다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입수를 둘러싼 각 국가 간 격차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경우 비자 없이도 갈 수 있는 국가나 지역이 191개국으로 3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자리매김했다. 이번 랭킹에서 꼴찌를 한 곳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비자 없이 도항할 수 있는 국가와 지역이 26개국에 그쳤다. 이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193개국과 비교해 167개국의 차이다. 

한편, 2014년까지 공동 1위였던 미국과 영국은 현재 7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반면에 중국은 2011년 90위에서 68위로, 아랍에미리트(UAE)는 65위에서 15위로 부상했다. 

2021년 세계 최강 여권 상위 10위 국가는 다음과 같다.

1. 일본(193개국·지역)

2. 싱가포르(192개국)

3. 한국, 독일(191개국)

4.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190개국)

5. 오스트리아, 덴마크(189개국)

6. 프랑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웨덴(188개국)

7. 벨기에, 뉴질랜드, 스위스, 영국, 미국(187개국)

8. 체코, 그리스, 몰타, 노르웨이(186개국)

9. 호주, 캐나다(185개국)

10. 헝가리, 리투아니아, 폴란드, 슬로바키아(183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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